寫眞이야기../탄천풍경111 자전거타고 탄천으로.. 남들은 주5일이라 해서 쉬는 날인데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꿈같은 예기다. 나는 일요일 하루라도 쉬지만 주변에서 자영업을 하는 분들은 한달에 한두번 쉬거나 심지어 명절때도 영업을 하는 분들이 많다. 직장에 있을때는 자영업이 자유스럽다고 부러워 했는데 막상 그렇게 되니 직장인들이 부러워진.. 2005. 10. 8. 무료한 토요일 오후 탄천으로.. 화창한 토요일 무료한 오후 자전거 타고 탄천으로 나가본다. 가을이라 유난히 파란하늘.. 지금쯤 산에 있는 사람들은 얼메나 좋을꼬~ 지난번 보았던 쑥부쟁이와 구절초가 궁금했는 데 가을 햇살아래 아직은 멋진 자태를 빛내고 있고 꽃들 사이에 벌과 나비들은 잔칫날이다. 그들을 찍어보려고 이리저.. 2005. 9. 24. 성남 탄천변의 가을.. 9월 6일 오후에 탄천변에서 찍은 겁니다. 태풍 나비의 영향으로 하늘이 멋지더군요.. 2005. 9. 7.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