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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탄천 마실.. 2026년 8월 17일. 자전거를 타려다가 빗방울이 떨어져 우산을 들고 분당중앙공원을 한바퀴 돌고 나니 비가 그쳤다.자전거를 타고 태평동 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중앙공원으로.. 2026. 8. 19.
동료들과 함께한 청계산.. 2026년 8월 15일.. 직장 3년차에 동료들과 처음으로 산행에 나선다.습도가 높고 산행이 익숙치 않은 분들이 있어 두배가까이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함께해 즐거운 시간이었다. ... 2026. 8. 19.
여름 동해안 당일치기.. 2026년 8월 9일.. 올여름은 변변히 휴가도 가지 못했다.일요일 아침 마나님이 갑자기 동해안 가자고 하는데 어느 영이라고 거절할 수 있겠나.. 끓여 먹을 도구만 간단히 챙겨 국도 타고 출발.. 더위에 찌든 영혼.잠시 날씨 검색을 해보니 동해안은 섭씨 25도 정도고 흐린 날이다.미시령 옛길을 타고 미시령 정상에 도착하니 섭씨 20도에 바람까지 부니 서늘하다.몇 년간 계속 가던 삼포해변 가기 전 마트에 들러 고기. 라면. 얼음과 캔맥주도 두 개사고 바닷가에 도착한다. 주차하고 차뒤에 원터치 텐트 휙던져 부랴부랴 고기 굽고 라면을 끓여 먹고 해변 산책.날씨가 좋았으면 입수라도 두어 번 했을 텐데 서운하지만 할 수 없고.. 올 때는 한계령을 들러 집으로 돌아오니 밤 8시 30분.올여름 휴가는 이걸로 마무리... 2026. 8. 19.
늦여름 청계산.. 2026년 8월 8일 장마 같지 않은 장마 끝나고 폭염이 계속된다.몇 년 전 보았던 노랑망태버섯이 궁금해 청계산으로 향하는 데장마 이후 너무도 가물어 버섯 자체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국사봉 언저리에서 오랜만에 해먹을 치고 한 시간가량 놀다가 집으로.. ... 2026. 8. 19.
폭염속 관악산.. 2026년 8월 2일 폭염이 한창인 일요일 오전.마누라의 걱정 어린 잔소리(?)를 뒤로 하고 관악산으로 향한다.집에 있어야 에어컨 바람에 하루 종일 뭉기적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땀이라도 한번 뺄 요량으로 말이다. ... 2026. 8. 3.
장마철 관악산 계곡.. 2026년 7월 25일. 덥고 습한 지루한 장마철.다행히 올여름은 예년에 비해 피해는 적은 듯싶다.날씨 불문하고 다니던 여름 산행이 이제는 망설여지고 세월에 장사 없다는 옛말이 실감 나는 시절. 모처럼 큰 맘(?) 먹고 관악산으로 향한다.계곡 따라 오르는 길은 마치 한여름 유원지 같은 소음과 괴성을 피해 인작 드문 능선길을 따라 오른다.높은 습도와 달궈진 바윗길은 1시간 정도 지나 내 산행의지를 주저앉히고준비해 온 김밥 한 줄과 고이 모셔온 장수막걸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한참을 앉아 더위를 식힌 후 계곡길을 따라 하산하다가 적당한 곳을 찾아 몸을 식히고 산행을 마친다. ... 2026. 7. 27.
자전거 타고 탄천 마실.. 2026년 7월 17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높은 습도로 인해 무척이나 더운 날씨다.진이 빠져 산은 엄두가 나지를 않고 모처럼 새로 장만한 작은 접이식 자전거를 타고 탄천으로 나간다. 분당중앙공원을 잠시 들르고 나간 탄천 곳곳은 며칠 내린 비로 어수선하고 정비하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 2026. 7. 19.
관악산 땡볕 산행.. 산행일시 : 2026년 6월 27일 / 10:00 ~ 14:40분산행장소 : 관악산 / 과천백운암입구 - 철탑능선 - 연주대전망 - 철탑능선 - 과천산행인원 : 홀로 나이 탓인지 날씨 탓인지 산행 횟수가 점점 줄어든다.장마 전이라 물이 없는 계곡옆을 따라 오르면서 오늘도 덥겠군..더군다나 관악산 능선길은 대부분 바윗길이라 여름에 오르기는 만만치 않은곳이지만조망을 포기할 수는 없다. ... 2026. 6. 28.
불볕 더위의 관악산.. 산행일시 : 2026년 6월 3일 / 지방선거일산행장소 : 관악산 지방선거일.국민의 권리인 사전투표를 하고 오늘은 관악산으로 향한다.계곡은 마르고 햇살이 뜨거워 바윗길은 마치 달궈진 철판느낌이다.조금오르다 간식을 먹고 이내 주저앉아 한참을 쉬다가 계곡길로 접어들어 하산. ㅠㅜ 잠시 과천야생화 학습장에 들렀다 귀가.. 아래는 과천야생화학습장에서. ... 2026.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