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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가을전령 코스모스길.. 2026년 10월 10일. 분당중앙공원에서 탄천 태평동코스 자전거 왕복.코스모스길 조성은 탄천 태평동에서 한강 방향임.. ... 2026. 10. 11.
설악산의 가을.. 산행일시 : 2026년 10월 8일 / 11:20 ~ 19:00분산행장소 : 설악산 / 소공원 - 비선대 - 양폭산장 - 무너미고개 -신선봉 - 소공원산행인원 : 홀로 모처럼 호사스러운 평일산행의 기회를 만들었다.단풍 절정기 주말에 설악산은 매우 붐빌 듯하여 이른 감이 있지만 비교적 수월한 오세암코스를 염두에 두었으나 산행전날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아직 단풍이 보이 지를 않는다. 해서 당일 출발하면서 천불동을 지나 신선봉으로 계획을 바꾼다. 10월 8일 기준 설악산의 단풍은 양폭대피소 근처까지 내려와 있다.하루가 다르게 하산하겠지만 이번주말이 볼만하겠다. 평일인데도 주차장 입구 1km 전에서 40분이 소요되었으니 절정기 승용차를 이용할 분들은 아래쪽에 주차를 하교 이동해야할듯.. .. 2026. 10. 11.
12년만의 지리산 1박산행(2일차).. 산행일시 : 2026년 9월 21일 / 05:20~14:30분(2일차)산행장소 : 지리산 / 세석대피소 - 촛대봉 - 장터목 - 천왕봉 - 중산리산행인원 : 장열과 둘이 대피소 취침중 두어번 깨고 다시 05시경 주변의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눈이 떠진다.촛대봉 일출 보러가려고 준비하는 소리다.일출은 몇번 보았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강제기상이 되었으니 잠자리를 정리하고 제일 늦게 대피소를 나선다. 참 오랜만에 다녀온 지리산.늘 마음 한편에 많은 추억들이 남아 있는 곳인데 또 하나의 추억이 더해졌다.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기약도 못하지만 친구와 오붓하게 걸은 참 좋았던 시간.. ... 2026. 9. 27.
12년만의 지리산 1박산행(1일차).. 산행일시 : 2026년 9월 20일 / 12:40~16:40분(1일차)산행장소 : 지리산 / 거림탐방소 - 세석대피소산행인원 : 장열과 둘이 이 시기가 되면 생각나는 지리산.다녀온 지 불과 몇 년 전으로 기억되는데 블로그를 찾아보니 벌써 12년이 지났다.매년 벼르고 벼르다가 실행에 옮기지를 못했고 긴 연휴가 생겨 혼자라도 강행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고교동기 딸 결혼식에서 만난 장열과 의기투합해 함께하기로 결정. 전날 전화로 서로의 산행 준비물을 상의해 일요일 아침 서둘러 동탄에 사는 장열을 픽업해 지리산으로 향한다. 중산리에 도착해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덕산택시를 호출해 거림(3만 원)에 도착한다. 다시 세석으로 돌아와서 배낭을 꺼내와 저녁준비를 .. 2026. 9. 26.
탄천 노랑코스모스. 분당중앙공원 꽃무릇.. 2026년 9월 19일.모처럼 자전거타고 탄천 라이딩 2시간.초가을 따사로운 햇살이 좋은날.. ... 2026. 9. 19.
늦여름 관악산.. 산행일시 : 2026년 8월 29일 / 10:20~15:15분산행장소 : 관악산 / 과천 백운사 - 산불초소 - 육봉국기봉 - 백운사 여름철 폭염으로 지지부진했던 산행.오늘도 그닥 산행에 좋지 않은 습도 높은 날이다.관악산으로 향한다. ... 2026. 9. 2.
자전거 타고 탄천 마실.. 2026년 8월 17일. 자전거를 타려다가 빗방울이 떨어져 우산을 들고 분당중앙공원을 한바퀴 돌고 나니 비가 그쳤다.자전거를 타고 태평동 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중앙공원으로.. 2026. 8. 19.
동료들과 함께한 청계산.. 2026년 8월 15일.. 직장 3년차에 동료들과 처음으로 산행에 나선다.습도가 높고 산행이 익숙치 않은 분들이 있어 두배가까이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함께해 즐거운 시간이었다. ... 2026. 8. 19.
여름 동해안 당일치기.. 2026년 8월 9일.. 올여름은 변변히 휴가도 가지 못했다.일요일 아침 마나님이 갑자기 동해안 가자고 하는데 어느 영이라고 거절할 수 있겠나.. 끓여 먹을 도구만 간단히 챙겨 국도 타고 출발.. 더위에 찌든 영혼.잠시 날씨 검색을 해보니 동해안은 섭씨 25도 정도고 흐린 날이다.미시령 옛길을 타고 미시령 정상에 도착하니 섭씨 20도에 바람까지 부니 서늘하다.몇 년간 계속 가던 삼포해변 가기 전 마트에 들러 고기. 라면. 얼음과 캔맥주도 두 개사고 바닷가에 도착한다. 주차하고 차뒤에 원터치 텐트 휙던져 부랴부랴 고기 굽고 라면을 끓여 먹고 해변 산책.날씨가 좋았으면 입수라도 두어 번 했을 텐데 서운하지만 할 수 없고.. 올 때는 한계령을 들러 집으로 돌아오니 밤 8시 30분.올여름 휴가는 이걸로 마무리...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