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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이야기../年 산정리..11

2015년 산행정리.. 벌써 한해의 마지막날이다. 10여년 이상 주말마다 산행을 하면서 올해의 산행이 제일 저조한 느낌이다. 몸도 게을러지고 마음도 예전만 못하다. 내년에는 올해 보다는 심기일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 본다. 새해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월 4일 남한산성 .. 2015. 12. 31.
2014년 산행정리.. 연간 산행정리 11년째. 산행이 늘 기대감있고 즐겁던 일인데 차츰 무디어져가는 느낌이다. 아직도 다닐산이 많기만 한데 몸은 무거워만 간다. 한햇동안 부족한 제 블로그 들려주시고 격려해주신 블벗님들과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을미년 새해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 2014. 12. 30.
2013년 산행정리.. 그간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 들러주시고 격려와 덕담을 해주신 블로그 친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방문도 못드리고 늘 송구한 마음뿐이네요. 새해 갑오년에 힘찬 말처럼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또한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똘배 올림.. 세월은 유수와 같이 .. 2013. 12. 31.
2012년 산행정리.. 이곳저곳 송년회에 참석하는것도 얼추 마쳤고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12년 12월. 예년보다 산행에 대한 열의가 조금씩 퇴색되어가는 느낌이다. 이번주 올해의 마지막산행을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지난 1년간 산행의 발자취를 추억으로 남긴다.. 요즘 블방정리도 시들해지고 블벗님들께 .. 2012. 12. 31.
2011년 산행정리.. 올해도 몇시간밖에 남지않은 시점. 지나고 보니 쏜살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빠른 일년이다. 내세울것 없지만 나름대로의 1년 행보의 기억이니 또 남겨본다. 해를 거듭할수록 산행에 대한 열의도 차츰 식어가는듯 하고 그에 따라 몸도 무거워진듯 하다. 또 작심삼일이 될지 모르지.. 2011. 12. 31.
2010년 산행정리..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30년만에 12월중 제일 추운날이란다. 무려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뚝.. 1년의 끝도 며칠남지 않았다. 첫사진의 신년 일출을 동해에서 본것이 엊그제 같은데.. 다른해 보다 특별히 무엇을 이루지도 못하고 산행도 소홀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 더 나은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 2010. 12. 24.
2009년 산행정리.. 매년 이맘때면 1년 산행을 정리해 본다.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조금 느슨한 산행을 한 느낌.. 덕분에(?) 사진에 찍힌 내사진을 보니 몸도 많이 불은듯.. 새해에는 심기일전해 술도 줄이고 살도 덜어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한해 동안 관심과 격려해주신 블로그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2009. 12. 29.
2008년 산행정리.. 년말 송년회도 대충 끝나고 성탄절 케잌도 한조각 먹었으니 이제 올해도 거의 다 지난듯 하다. 일요일 하루는 꾸준히 산에 다녔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지방산행이 저조한듯 싶다. 지방산행뿐 아니라 산행방식도 전과 달리 편안한 산행으로 바뀌는듯 하고 말이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아.. 2008. 12. 25.
2007년 산행정리.. 새해가 되어 지난해에 다닌 산행을 정리해 본다. 산행을 시작한지 몇년되지 않았지만 이제 산행은 내 생활의 일부가 된것 같다. 날씨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일요일이면 향했던 산.. 처음 산엘 다니며 욕심도 내어 몸을 혹사시키기도 했지만 작은 부상으로 산행을 제대로 못한 시기를 지나고 난 후부터 .. 200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