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41 설악산 / 위험한 유혹 1 / 오색-대청봉-천불동-설악동.. 산행일시 : 2011년 12월 25일(1일차) / 12:54~17:25분 산행장소 : 설악산 / 남설악관리소(오색)-대청봉-중청대피소(1박)-소청봉-희운각대피소-양폭대피소-비선대-설악동 산행인원 : 친구 창말과 둘이서.. 대청봉에서의 일몰.. / 서북능선 귀때기청봉과 안산. 뒤쪽 중간 가리봉 좌측으로 해가 진다. 1.. 2011. 12. 28. 새벽 산 바라보기.. 망원으로 담은 두물머리와 뒤로 용문산과 백운봉.. 2011년 12월 18일.. 1. 오후에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 카페의 송년산행에도 참석을 못하고 이른 아침에 양수리쪽으로 달린다. 팔당대교를 넘어서며 댐쪽을 보니 날씨가 맑다. 맑은 날씨를 바란것이 아니라 발아래 깔리는 구름이라도 .. 2011. 12. 20. 남한산성 산책.. 산행일시 : 2012년 12월 11일 산행장소 : 남한산성 / 은행동비둘기광장 - 덕운사 - 남문 - 수어장대 - 서문- 산성로타리 - 버스로 귀가 산행인원 : 똘배와 마눌.. 성곽길를 따라 수어장대로 오르던중 뒤돌아 본 남문(至和門) 풍경.. 벌써 20여일밖에 남지 않은 신묘년. 어렸을적에는 나이.. 2011. 12. 13. 환상설경 / 선자령.. 산행일시 : 2011년 12월 4일 / 10:20~15:50분 산행장소 : 강원도 선자령 산행인원 : 다음카페 북한산연가 회원 28명 카페에 공지된 오대산 지방산행을 모처럼 신청 하였다. 몇년전에 동대산을 거쳐 비로봉으로 계획된 산행이 폭설로 인해 중간 탈출을 했었기에 이번에 남은 구간을 이어볼.. 2011. 12. 5. 게으른 일요일.. 2011년 11월 27일.. 11월 마지막 일요일.. 쏜살같다는 말처럼 참 빠르게도 지나가는 시간이다 벌써 며칠있으면 올해의 마지막달 12월.. 목감기 기운이 있어 오전내내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창밖을 보니 뿌연 하늘에 가는 비도 오락가락한다. 오후에 근처산이라도 가려하다가 그마져도 .. 2011. 11. 29. 매서운 추위속의 북한산.. 산행일시 : 2011년 11월 20일 / 10:10~15:30분 산행장소 : 북한산 / 북한산성입구-노적봉-용암문-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동 산행인원 : 카페회원 21명 산에 다닌지 이제 9년차. 한해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돌이켜 보니 올해는 다른해 보다 산행이 게을러지는 느낌이다. 숨쉬기 운동외.. 2011. 11. 22. 히말라야에 산화하다.. 생전의 김형일 대장과 장지명 대원.. 2011년 11월 18일.. 어제밤 집사람이 문상을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여 들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지하1층. 얼마전 뉴스에서 보았던 히말라야 등반중 추락사고를 당한 故장지명 대원의 빈소다. (사고는 11월 11일 오후 4시 15분 촐라체 북벽 .. 2011. 11. 19. 경안천의 아침과 탄천의 저녁 풍경.. 2011년 11월 13일 국립공원의 산이 11월 15일부터 일제히 산불기간으로 한달간 통제된다하여 연례행사이던 1박산행을 하려고 일. 월요일 1박으로 지리산 예약을 해 놓았다가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의 사정으로 포기한다. 전에만 해도 혼자라도 강행하였을텐데 소심해지는 마음인지.. 집사람.. 2011. 11. 14. 등산화 창갈이.. 2011년 11월 14일.. 요즘은 몇년간 국산 캠프라인 블랙스톰을 신는데 누벅에 먼지가 많이 타는 단점을 빼고는 쓸만하다. 전문적인 암벽타기나 릿지산행은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워킹산행에서 미끄럼 없이 안정감을 느낀다. 얼마전에 3만원을 주고 밑창을 갈았는데 새신발을 신는 기.. 2011. 11. 14.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