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05년 10월 2일
<06:30-14:30 / 8시간 산에서 놀음>
산행코스 : 과천 청사-문원폭포-육봉능선-기상대-연주대-연주암-연주암남능선-
일명사지동능선-과천청사
산행인원 : 똘배 혼자..
위/ 문원폭포 약수터가 냇가로 변했습니다.
위/ 며칠전의 비 덕분에 폭포의 모습을 되찾았네요..
위/ 암릉을 오르는 산님들..
위/ 양재 방향 우면산쪽의 구름..
위/ 수리산..
위/ 육봉의 국기봉이 보입니다..
위/ 일출을 기대했지만 구름때문에 역부족입니다..
위/ 가야할 연주대 방향은 운무에 덮히고..
위/ 정상부근도 구름과 노닐고 있습니다..
위/ 청계산이 외로운 섬처럼 보입니다.
위/ 고사목과 수리산이..
위/ 운해의 청계산을 보며 비약이지만 지리산 운해를 그려 봅니다.
위/ 청계산과 구름..
위/ 육봉의 삼봉..
위/ 팔봉능선입니다.
위/ 말바위 능선과 정상..
위/ 서울대 방향..
위/ 말바위능선의 산님을 줌으로..
위/ 무너미 고갠가요? / 휴식중인..
위/ 말바위 능선은 정체중..
위/ 드디어 하늘이 벗어집니다..
위/ 연주암의 연등..
위/ 뒤돌아본 정상부와 하늘..
위/ 새바위와 하늘..
위/ 아침에 올라간 문원폭포와 약수터..
위/ 육봉능선..
위/ 줌으로 당긴 약수터 위의 폭포.. 수량이 이렇게 많을때가 드물지요..
위/ 거의 다 내려온 날머리의 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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