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만 가면 사진이 많아져 2편으로 나누어서~
저녁 8시에 녹초상태가 되어 설악동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늘 힘겨운산행이라 다음에 또 올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내년 이맘때는 또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척산온천 주변으로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코로나-19 탓인지 대부분의 음식점이 문을 닫았다.
마침 한곳이 열려있어 두부전골에 간단하게 뒷풀이로 식사를 하고 집으로 향한다.
함께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
.
.
'山行이야기.. >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공룡능선의 초여름(2).. (0) | 2021.06.11 |
---|---|
설악산 공룡능선의 초여름(1).. (0) | 2021.06.11 |
설악산 공룡능선 하루종일 걷기(1).. (0) | 2020.07.01 |
설악산 오세암의 만추.. (0) | 2019.10.28 |
설악산 공룡능선(2).. (0) | 2019.06.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