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의 산은 아무래도 지방산보다 들꽃이 귀한 편이다.
그래도 유심히 살펴 보면 여러 종류의 들꽃들이 보인다.
척박한 땅에서 여러색의 색감으로 자태를 뽐내는 예쁜놈들..
2004년 4월 16일..
개별꽃..
금붓꽃..
양지꽃..
남산제비꽃..
피나물.. / 동의나물은 잎이 둥글다..
현호색.. 뒤는 개별꽃..
2004년 5월 8일
금낭화.. / 등로 주변의 화단에서..
각시붓꽃..
개별꽃..
고마리..
병꽃.. / 붉은색은 붉은병꽃..
나물캐는 아주머니의..
산괴불주머니(노랑).. 뒤는 벌깨덩굴..
앵초..
금낭화..
매발톱꽃.. / 아쉽게 담지를 못했지만 꽃 후면을 보면 매발톱 모양으로 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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