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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山野草../春..

활기찬 들녘..

by 山梨 똘배 2007. 5. 5.

하루가 다르게 여름으로 치닫는다.

 

벌들의 몸짓이 부산하고

짝을 찾는 나비들은 나풀거리고

노린재도 두리번 거린다. 

이미 짝을 찾은 꽃등에..

황홀한 여름의 서막이 오른 듯 싶다..

 

2007년 어린이날 탄천에서..

 

 

붉은 색감이 예쁘다..

 

 

달콤함의 유혹..

 

 

 풀무치(?)도 안녕? 하며 인사를..

 

 

 

 

 

 

 

 

 신바람난 나비의 테크노 춤??

 

 

 짝을 찾는 지.. 사색을 하는 지.. / 노린재..

 

 

 화려한 무대..

 

 

 꽃등에의 사랑..

 

 

 

 

 

 

한넘은 따라다니고.. 다른넘은 피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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