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이야기../탄천풍경118 탄천의 봄날 오후.. 20130427 자전거 타고 탄천한바퀴.. 파릇파릇 돋아난 풀향기 실은 바람이 좋은 봄날 오후.. 그사이 산자락 빛깔이 많이 변했다.. 탄천 옆 조성해 놓은 정원도 풀이 돋아나고.. 비가와서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벚꽃이.. 애기똥풀.. 조팝나무.. 복사꽃.. 살구꽃.. 눈싸움.. 라일락.. 목련꽃잎도 .. 2013. 4. 27. 탄천의 봄.. 2013년 4월 13일. 4월하고도 중순인데 날씨가 하수상하여 봄이 늦다한다.눈이오고 연일 강풍도 계속되어 예년 같으면 봄기운이 한창일텐데 탄천은 어떤지 나가 본다. 남녁에선 이미 꽃잎을 떨군다 하던데 이제 매화가 피고 벗꽃 몇나무는 피기도 했지만 아직은 조금 이른듯. 목련은 날씨탓.. 2013. 4. 13. 탄천의 오후풍경 / 설날오후.. 2013년 2월 10일(설날)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집에서 티비를 보며 뭉기적거리니 오후가 되어서는 온몸이 찌뿌둥하다. 오랫만에 자전거타고 탄천으로 나가 본다. 뒤로 청계산 자락.. 바람이 제법 차갑다.. 가꿔놓은 야생화 밭.. 서울 방향.. 버들강아지.. 청계산 정상과 매봉.. 봄을 기다리는.. .. 2013. 2. 12. 새해 첫날 중앙공원.. 2013년 1월 1일 밤에 눈이 내리고 일출을 볼수 없다하여 동기들 남한산성에 참석치 않고 오랫만에 분당 중앙공원에 카메라 들고 한바퀴. 적설량이 많지 않은지 생각보다 설경은 그저 그랬다.. 자판기 커피한잔 빼들고 천천히 돌아본다.. 돌마각.. 평소 어르신들이 앉아 계시는데 추워서 그.. 2013. 1. 2. 탄천의 저녁 풍경.. 깊어가는 가을날 모처럼 저녁노을 보러 탄천으로.. . . . 2012. 10. 13. 장마철 중앙공원 풍경.. 2012년 7월 15일에 밤새 내리던 비가 아침에도 계속된다. 오후에는 날씨보아 산엘 가야할텐데. 오랫만에 잠시 들러본 분당중앙공원.. 오밤중에. 멀리 남한산성 통신탑의 불빛이 밝게 보인다.. 탄천 지류 중앙공원 개울이 넘쳐 징검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다리를 건너며.. 돌마각(突馬각).. 노.. 2012. 7. 16. 탄천의 저녁 풍경.. 2012년 6월 16일.. 자전거 타고 잠시 다녀온 탄천의 저녁무렵 풍경.. SAMSUNG GX-1S/ 18-55mm 탄천으로 나가는 길에 능소화가 딱 한송이 피었다. 슬픈전설을 생각케하는.. 해오라기는 반굉일인데 생업에 열중~ 구름사이로 빛내림.. 생력력 강인한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핀.. 이왕 만드는거 크게 만들.. 2012. 6. 16. 탄천 풍경.. 2012년 5월 26일 오후에 잠시 나가 본 탄천. 꽃양귀비.수레국화.마거맅.붓꽃 등이 보이고 없었던 풍차와 누렇게 익은 보리밭까지 보인다. 풍차가 너무 작아 조금 아쉬웠다는.. 빛내림.. 꽃양귀비도 몇송이 보이고.. 마거맅.. 청계산.. 수레국화.. 누렇게 익은 보리밭.. 해오라기.. 왜가.. 2012. 5. 26. 분당 중앙공원의 야경. 2012년 4월 19일 분당 중앙공원.. 돌마각(突馬閣).. 퇴근한 집사람에게 중앙공원에 벗꽃 피었냐고 물으니 피었단다. 나이 먹을수록 여유가 생겨야하는데 이러저러한 일로 마음이 어수선하니.. 이시기 놓치고 비오면 그나마 볼 기회가 없을듯 하여 오밤중에 잠시 다녀온다. 늘어진 수양벗꽃.. 2012. 4.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