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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山野草../秋..

탄천 주변의 풍경들..

by 山梨 똘배 2006. 10. 9.

10월 7일..

추석날 먹은 곡주에 맥을 못추고 집에서 뭉기적 댄다.

마눌은 딸래미 데리고 쳐형집에 놀러 간다 하니

혼자 집에 잠깐 있다가 자전거를 타고 나간다.

가을의 색으로 많이 채색되고 별반 들꽃들도 보이지 않는다.

 

탄천주변에 보이던 왜가리. 백로. 해오라기도 쌀쌀함을 느꼇는 지

남쪽으로 내뺀것 같다. 오리들만 보인다.

 

우연찮게 돌아다니다가 애완용 이구아나도 보고..

생기기는 무지막지(?)하게 생겼는 데 온순하단다.

이것 저것 탄천 주변의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깻잎위의 참새들..

 

 

무우..

 

 

메뚜기..

 

 

 

 

국화와 등에..

 

 

 

 

맨드라미..

 

 

 

 

 

 

 

 

 

 

다리위에서 본 잉어떼..

 

 

 

 

비둘기와 오리..

 

 

 

 

이구아나 1M는 족히 되는 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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