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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山野草../秋..

점점 귀해지는 것들..

by 山梨 똘배 2005. 9. 23.

집앞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엔 흔한것들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귀해지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모처럼 방아깨비를 보니

어릴적 가지고 놀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위/ 방아깨비.. 암컷이 수컷보다 두배는 크다고 하네요..

 


위/ 닭의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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