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엔 흔한것들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귀해지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모처럼 방아깨비를 보니
어릴적 가지고 놀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위/ 방아깨비.. 암컷이 수컷보다 두배는 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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