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다.
봄이 아니라 초여름의 느낌이다.
얼마전에 보이던 꽃들이 없어지고 다른꽃들이 또 피어있고..
벌들도 많이 나와있고 노랑나비도 몇마리 보인다.
올봄에 알아둔 탄천 옆의 나무와 꽃 재배지..
시에서 운영을 하는지 개인이 하는지 모르지만
가끔 들르면 도시에서 보기 힘든 꽃과 나무를 볼수 있어 좋다.
기린초,비비추 기타등등이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구나..
조성한 꽃밭의 스프링쿨러.. 물이 시원해 보인다..
아기와 엄마..
그늘을 찾아..
벚꽃진 자리..
복사꽃..
얼굴이 안보이길래 들이댔다..
애기똥풀..
??
대치상태.. 두놈 눈매가 제법 사납다..
??
내가 나는 느낌으로.. / 호박벌 비행..
매발톱..
꽃뒷통수의 갈퀴 같은 모양에 기인한 이름..
올려다 보기..
비단주머니 금낭화..
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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