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늦은 시기인지 몇송이 보이지 않는다.
역광에 비치는 뽀송한 솜털을 담고 싶었지만 이번에도..
그래도 청색의 노루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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