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四季·山野草../春..

꿩의바람꽃..

by 山梨 똘배 2008. 4. 15.

꿩의바람꽃 / 미나리아재비과 쌍떡잎식물에 여러해살이..

 

 

이곳에서 아직은 이른듯하다.

바닥에 군락은 많이 보이지만 승질 급한녀석들 몇몇이 보이고

오후가 되어야 얼레지 처럼 꽃이 열린다.

평처진 모습이 예쁘다 ..

 

 

 

 

 

 

 

 

 

 

바위틈에서.. 

 

 

 

 

 

 속살이 보이니 더 예쁘다..

 

 

 

 

 

 얼레지와의 대화..

요즘 지낼만하니?

인간들이 너무와서 귀찮어..

 

 

 

 

'四季·山野草.. > 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2008.04.15
얼레지.. / 바람난 여인..  (0) 2008.04.15
한밤의 중앙공원 벚꽃..  (0) 2008.04.11
제비꽃..  (0) 2008.03.22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  (0) 2008.03.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