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6일(토)
탄천에서..
10일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은빛의 갈대..
조성된 작은 못..
어지럽지요? 수련잎과..
..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어릴때 도깨비풀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옷에 달라 붙어 잘떨어지지 않던..
코스모스가 벌써 끝물..
기생꽃..
루드베키아도 끝물..
구절초 사이로..
구절초..
치맛속 보기..
구절초 증명사진..
패랭이와 구절초..
구절초 접사.. 약간 흔들린..
수레국화..
쑥부쟁이와 구보중인 군인아우들..
??
끝..
'寫眞이야기.. > 탄천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찾아서 탄천으로.. / 큰개불알풀 (0) | 2008.03.06 |
---|---|
스산한 느낌의 탄천.. (0) | 2007.10.12 |
오늘 본 탄천의 왜가리과 조류 .. (0) | 2007.09.21 |
탄천의 가을.. (0) | 2007.09.08 |
탄천에 루드베키아가 피었네요.. (0) | 2007.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