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05년 5월 1일(일) 09:50-17:00시<7시간 10분 소요. 휴식중식포함>
산행장소: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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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선사 주차장에서 식구들을 기다리는 모습..
위/ 인수대피소위 산악구조대를 지나는..
위/ 멋진 암봉과 암릉을 타기 위해 야영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위/ 진달래와 함께하는 ..
위/ 운무로 차있는.. 산행하기엔 좋았습니다..
위/ 인수봉의 암벽꾼들..
위/ 진달래 사이로 릿지를..
위/ 진달래와 바위..
위/ 물 머금은 노랑제비꽃..
위/ 겁많은 똘배도 자꾸 눈길이 갑니다.
위/ 중간중간 릿지코스로 휴식도 가져봅니다..
위/ 아찔!!~
위/ 정체되어 양쪽으로 오르는 ..
위/ 도봉산의 주봉이 운무에 휩쌓이고..
위/ 백운대도 머리를 안보여 줍니다..
위/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길..
위/ 사진으로 보니 까마득합니다..
위/ 호랑이 굴 입구에서 본 풍경..
위/ 자일을 회수합니다..
위/ 음~ 역시 아찔합니다..
위/ 서로 도와가며 어려운길을 헤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위/ 숨은벽 라인이라고 합니다. 똘배도 언제 가볼 수 있는 지..
위/ 명당이군요..
위/ 망경대..
위/ 오리바위랍니다..
위/ 노랑제비와 남산제비꽃? 하얀색도 있지요..
위/ 사이로 도봉산 주봉이 보입니다..
위/ 비가 온후라 시계 양호..
위/ 산성 능선..
위/ 산성 능선이 이어지고..
위/ 멀리서 본 삼각산의 주봉들..
위/ 청수동암문에서 보는..
위/ 비봉능선 조망..
위/ 봄 빛이 완연합니다..
위/ 뭔일인지 헬기가 수차레 선회를 합니다..
위/ 사모바위와 비봉을 향해..
위/ 사모바위..
위/ 진달래가 잇는 비봉능선..
위/ 다시 삼각산 주봉들..
위/ 비봉하산길의 스님 두분.. 한분은 털신에 한분은 파이브텐을 신었습니다.
위/ 특이한 바위..
위/ 족두리봉..
위/ 따라 갔다가 험한길에서 혼낫습니다..
위/ 바로 여깁니다..혼난데가.
위/ 날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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