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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일상..

펜탁스 K-5..

by 山梨 똘배 2012. 6. 8.

 

 

2012년 6월 7일에..

 

허참!! 카메라 잡아먹는 귀신이 붙었나 푸닥거리라도 한번 해야할까 보다.

5년동안 사용하던 내두번째 dslr 카메라 삼성GX-20..

두어달전 제천의 동산 작성산 산행시 허리를 숙이다가 톡 떨어지고 중병이 걸렸다.

 

a/s센타에 갔다가 회복불능 판정을 받고 제일 처음 dslr인 500만화소짜리 gx-1s를 다시 사용.

촛점 잡기도 힘들고 밧데리도 빨리 소모가 되어 불편했지만 아쉬운대로 사용을 했는데

이넘마져 조령산엘 갔다가 물속에 퐁당하는 불상사를 당했으니 불과 두어달만에 이 무슨 변고인지..

 

많이들 쓰는 케논이나 니콘. 소니도 생각해 보았지만

허접하지만 사용하던 렌즈 몇개가 있으니 호환이 되는 펜탁스로 바꿨다.

먼저 쓰던 비슷한 사양의 중고라도 사려고 궁리중이었는데 마침 보상판매 조건이 되어 그냥 질러버렸다.

 

그사이 몇년동안 기능은 많은 발전을 했는데 이 기능을 어찌 소화할수 있을지.

메뉴얼 책자를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고..

하여튼 이넘은 오래써야 하는데..

 

 

PENTAX_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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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_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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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_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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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_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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