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5일
아침 한시간의 산책..
잔잔한 저수지의 반영과 숲속의 짧은 시간이 좋은날..
운중저수지의 잔잔한 수면에 파란하늘이 잠긴..
물오리라도 몇마리 있었으면 더 좋았을..
유리 같은..
뒤집은 물속풍경..
여름이 다가와서 인지 아침부터 날벌레들이 많은..
여기서 우측은 국사봉.. 좌측으로..
쪽동백 꽃이 바닥을 수놓은..
아직 온전하게 피어있는 쪽동백..
자욱한 연무위로 남한산 방향이..
국사봉 방향.. 국사봉은 뒷봉우리에 가려있다..
살짝 들어나는 관악산..
앞의 사진을 담은 운중 저수지..
나리꽃이 개화를 준비중..
천주교 공동묘지..
외곽순환고속도로 청계요금소와 뒤로 수리산..
애기나리 군락..
아카시아도 끝물인듯 색이 누렇게 변하고..
맨좌측 상단이 현위치..
귀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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