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한 카메라..
며칠되지 않았지만 기계적인 성능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뭔가 모르게 아쉬운 감이 있다.
그간 보아온 익숙한 색감이 아니라 그럴까?
아직은 남의 옷 입은듯 어색하다..
산딸나무..
때죽나무..
산수유 열매..
때죽나무와..
붓꽃..
노랑꽃창포..
산수국..
매발톱..
은방울꽃..
꽃등에..
이팝나무와 아카시아..
넝쿨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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