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이야기../탄천풍경118 탄천 가을맞이.. 2021년 10월 9일 성남 태평동 탄천.. 오늘은 한글날. 매스컴에서 보니 현재 7,5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요즘은 한국의 경제. 문화의 수준이 많이 발전되어 해외에서도 해를 거듭할수록 한글을 배우는 일이 많이 늘어난다고 한다. 세계의 유명한 언어학자들도 한글의 과학적인 형태나 편의성에 대해 독보적이라는 글이라는 것도 많이 밝혀지고 있다. 여하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서 만들어진 한글에 다시금 경의를 표하게 된다. 지난번 탄천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해 놓았던데 얼마나 피어났는지 아침에 잠시 들러 본다. 파종시기가 조금 늦었는지 이제 몽오리를 부풀리고 있다. 아마 열흘후 정도면 볼만할 듯하다. 2021. 10. 13. 가을 아침 탄천 소경.. 20211002. 코스모스 군락이 피었나 출근 전 잠시 나가 본 탄천.. 코스모스는 파종을 늦게 했는지 이제 봉오리가 올라온다. 아마 열흘 후면 볼만할 듯.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폰에서 보기에는 괜찮은데 컴퓨터에서 보니 역시 화질이 엄청이나 떨어진다. 2021. 10. 2. 분당중앙공원의 꽃무릇(석산).. 2021년 9월 18일. 분당중앙공원.. 아침에 잠시 들러 본 분당중앙공원. 꽃무릇을 담으러 온 진사님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보인다. 이미 절정을 넘어섰는지 싱싱함은 덜하다. *22일(수) 현재 물빠지고 시들어져서 볼품없습니다. 가시려던 분들은 내면을 기약하심이.. . . . 2021. 9. 23. 잠시 들른 분당 중앙공원.. 2021년 8월 29일.. 9월 중순이 되면 분당중앙공원에 꽃무릇(석산)이 절정인데 미리 들러 본다. 얼마전 저렴해서 들여온 마크로 렌즈 (sigma 70mm) 연습도 할겸.. . . . 2021. 9. 3. SIGMA 70mm 1:2.8 DG MACRO 렌즈. 2021년 7월 27일.. 산에 다니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이 근 20여 년이 되었다. 남들에게 내세울것도 없는 내 만족의 취미였는데 그나마 장비도 허술하고 열의도 식어가는 요즘. 오래전에 저렴한 탐론90mm 마크로 렌즈를 쓰다가 싫증이 나서 처분을 했다가 올봄에 중고 마크로 렌즈라도 다시 구입하여고 하니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 우연히 카메라 동호회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SIGMA 70mm 1:2.8 DG MACRO 렌즈가 눈에 띈다. 가격도 부담없고 해서 다시 장만했다. 이 장난감으로 또 얼마나 찍으려는지. 시험삼아 출근전 분당중앙공원에 잠시 들려서.. 삼각대 없이 찍으려니 예리한 선예도를 기대하기 힘들었다. 2021. 7. 28. 눈내린 중앙공원..(GR2) 20210204 분당 중앙공원 밤새 소복히 내린눈. 출근전 잠시 중앙공원에 들러 본다. . . . 2021. 2. 6. 끝물의 분당중앙공원 꽃무릇(석산).. 2020년 10월 3일 오전.. 花無十日紅 이라더니 그 붉고 화려했던 꽃무릇이 이제 볼품없게 되었다. 그래도 또 내년을 기약할 수 있으니.. . . . 2020. 10. 6. 분당 중앙공원의 여름..(GR2) 2020년 7월 18일. 출근전 잠시 들러본 분당중앙공원.. 2020. 7. 18. 분당 중앙공원의 봄.. (GR2) 2020년 4월 4일.. 출근 전에 잠시 들러 본 분당중앙공원. 코로나 19가 계속되는 일상에 익숙해져 가는듯하다. 각자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조심하고 빨리 없어지길 바라는 수밖에.. . . . 2020. 4. 4.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