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7일
설 전날 별로 필요없는 남자들 모아 남한산성으로..
모란에서 산성.운중과 만나 버스타고 이배재고개에서 하차해 출발..
겨울인지 가을인지 분간이 안되고..
이곳에서 간식을 먹고..
엄청 큰 맹금류 같다.
인기척에 순간 날아오르는..
황조롱이 보다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다. 새매나 솔개?
일이 있어 늦게 올라온 창곡과 만나 단체사진..
성내로 진입..
남옹성..
청계.관악산..
개원사..
점심먹고 버스타고 하산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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