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5일..
남쪽에는 벚꽃까지 활짝피어 군항제를 한다는데
탄천주변엔 이제 몽오리를 부풀리니 좁은 땅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는다.
봄이 늦기는 늦나 보다.
이제 산수유가 활짝피고 매화와 동백이 살며시 몽오리를 연다..
삼성GS-1S/smc50mm f1.4
광대나물..
이제 한두그루에 피기 시작하는 매화..
향기를 따라 날아온 벌들..
푹 빠져있는~
요리조리 바삐도 움직인다..
탄천의 개나리도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목련도 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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