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6일..
이른새벽 집을 나서 두물머리를 잠시 돌아보고 온날.
꽁꽁 얼어 붙었던 강물이 이제 녹기 시작한다.
여느때와 같이 풍경을 담는이들이 많다 남.녀.노.소..
아직 숨지 못한 새벽달과 철새들..
고목과 벗한~
동상이몽??
뾰족한 봉우리가 용문산 자락의 백운봉..
색온도를 높혀서..
운길산 수종사를 당겨 본..
건너편 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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