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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山野草../동물·새.곤충외..

마크로렌즈로 보는 자연..

by 山梨 똘배 2008. 5. 3.

봄은 다 갔나 보다.

파릇한 새싹과 꽃들은 이미 사라지고

따가운 햇살에 선탠들을 하듯 잎새와 줄기를 튼튼히 한다.

민들레는 벌써 홀씨를 날리고 벌들이 부산하다.

 

아직 나비들이 많이 보이지 않지만

부전나비를 담으러 갔는데

근처만 가도 도망을 가서 쉽지가 않다.

안되보였는지 한넘이 포즈를 취해줘서~

그나마.. 

 

마크로렌즈(접사렌즈)로 담아 본 작은것들..

 

 

민들레 홀씨 위의 노린재..

 

 

 선씀바귀..

 

 

 ?

 

 

 포근한 집인듯..

 

 

싸리..

 

 

 고들빼기..

 

 

민들레..

 

 

 자운영..

 

 

 

 

 

부전나비 / 꼭 귀를 쫑긋 세운 토끼가 연상된다. 

 

 

 

 

 

 

 

 

참꽃마리..

 

 

 애기똥풀..

 

 

 

 

 

 허전하니??

 

 

유채..

 

 

 

 

 

날리기 직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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