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요일 아침 눈을 뜨니 5시.
다시 잠을 청하기도 그렇고해서 살금살금 집을 나와 모처럼 수종사로 향한다.
해는 벌써 중천에..
숲사이로 수종사가..
불이문..
해탈문..
용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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