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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이야기../북한.도봉산..

1년에 한번은 가는 도봉산..

by 山梨 똘배 2017. 9. 15.


산행일시 : 2017년 9월 10일 / 11:30~17:00분

산행장소 : 도봉산 / 망월사역-망월사-포대능선-주봉안부-오봉갈림길-거북샘-도봉산역

산행인원 : 홀로

친구..


친구들 공사다망해 1년에 한번은 찾는 도봉산으로 향한다.

전철타고 왕십리에서 청량리로 또 갈아타고 하차한 곳은 망월사역.

근 두시간이 걸리는 만만치 않은 거리이다.


오늘은 모처럼 오봉을 보고 송추쪽으로 하산하려 했지만 시계가 좋지않아 도봉산역으로 하산한다.

망월사역에서 11시 30분에 산행시작..



망월사역에서 산으로 가는길..





















산문으로..
















땀을 씻어내고. 물봉선이 한창이다..











망월사가 지척..


























경내에 핀 꿩의비름..




































수락산..
















아래 망월사..





















삼각김밥에 캔맥주 하나로 점심을 먹고..






새며느리밥풀꽃..











어느덧 가을로..






분취..











산부추..






모싯대..











Y계곡..




































신선대의 산객들..
















흐릿한 북한산..






오봉..


























  

셀카놀이 하다가 시계가 너무 않좋아 도봉산역으로 하산한다.

역근처 순대국집에서 맥주한잔 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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