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7일..
올레길 6코스를 걸은 후에 반주와 곁들여 식사를 하고 7코스 일부구간(외돌개~돔베낭길)을 걷는다.
이후 영농법인 귤농장. 상황버섯 등을 보고 단일 사찰건물로는 동양 최대(?)라는 약천사를 보고
또 국제평화센터라는 곳에 가서 밀랍인형을 보고 신제주의 숙소로 향한다.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한후에 친구들과 용두암 근처로 나가 산책을 하다가 횟집에 들렀다가 숙소로 돌아와 쿨쿨..
위 / 음식점 마당에 있는 동백과 수선화..
외돌개와 범섬..
저앞에 문섬..
범섬..
이곳에서 올레 7코스를 마치고 이동..
영농법인에 잠시 들르고..
감귤종류가 50여가지나 된단다..
ㅎㅎ.
단일 건물로는 동양 최대라는 약천사..
경내에서 보이는 바다..
약천사를 나오며..
제주 국제평화센터..
밀랍인형..
제주 국제평화센터를 보고 나오는 친구들..
숙소에 들어가 짐을 풀고 식사를 하고 밤에 용두암으로 나와서..
난간 위에 카메라를 놓고.. 빗방울이 떨어져 렌즈에 물방울이,,
광어 1kg을 시켰더니 본 메뉴 나오기전의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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