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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山野草../春..

바위취..

by 山梨 똘배 2009. 5. 30.

 

 

작년에 동네 화단에서 바위취를 담은것이 5월 28일..

해가 바뀌고 시절이 어수선해도 

어김없이 또 피어나기 시작한다.

 

너무 작아 멀리서 보면 존재감도 없지만

가까이 들여다 보니 세상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작은꽃이 어찌 이리도 멋을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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