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
며칠 완연한 봄이다 싶더니 다시 쌀쌀해졌다.
시기를 맞추지 못했는지 얼레지는 이제 시작이고 청색 노루귀는 이미 늦었는지 자취를 감췄다.
꽃탐방 말미엔 눈까지 내려 이 녀석들이 잔뜩 움츠리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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