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2일
오래된 골동품 같은 펜탁스 a50mm f1.4 수동렌즈 촛점이 시원치 않아 시험겸 들고 나간 탄천.
급작스런 노안과 시력저하로 인해 사진찍기도 이제 수월치 않다.
.
.
.
'寫眞이야기.. > 탄천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천의 늦여름 풍경.. (0) | 2023.09.02 |
---|---|
폭염속의 탄천 풍경.. (0) | 2023.08.12 |
5월 12일자 탄천 유채꽃 노랑물결.. (2) | 2023.05.12 |
분당중앙공원의 벚꽃.. (1) | 2023.04.03 |
분당중앙공원의 봄기운.. (0) | 2023.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