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9일
사무실 옆 화재로 재시설을 하는 바람에 소음과 분진으로 업무를 볼수가 없어 한주 쉬었던 산행도 할겸
짬을내어 잠시 청계산으로 향한다.
말일날 대장내시경 예약을 해 놓아 식사도 가려서 해야하니 집에서 가져온 삶은 계란 두개에 두유한병을
카메라 가방에 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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