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경안천에서..
새해가 밝았다.
기약 없이 계속되는 코로나 시절.
올해는 코로나가 소멸되어야 할 텐데..
동해로의 일출도 포기하고 지난번 들렀던 경안천으로 향한다.
일출 포인트가 아니라 해 뜨는 시간 1시간이 지나야 산 능선으로 해가 올라온다.
며칠 추워진 탓에 고니도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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