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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새해 경안천에서 본 늦은 일출..

by 山梨 똘배 2022. 1. 7.

2022년 1월 1일.

경안천에서..

 

새해가 밝았다.

기약 없이 계속되는 코로나 시절.

올해는 코로나가 소멸되어야 할 텐데..

 

동해로의 일출도 포기하고 지난번 들렀던 경안천으로 향한다.

일출 포인트가 아니라 해 뜨는 시간 1시간이 지나야 산 능선으로 해가 올라온다.

며칠 추워진 탓에 고니도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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