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
요란했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가을의 초입 문턱에 들어섰다.
매년하던 꽃무릇(석산) 축제였는데 코로나 여파로 옿해는 조용히 넘어갈듯 하다.
아직 절정의 시기는 아니지만 출근전 잠시 짬을 내어 들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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