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자전거 타고 잠시 다녀온 탄천의 저녁무렵 풍경..
SAMSUNG GX-1S/ 18-55mm
탄천으로 나가는 길에 능소화가 딱 한송이 피었다.
슬픈전설을 생각케하는..
해오라기는 반굉일인데 생업에 열중~
구름사이로 빛내림..
생력력 강인한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핀..
이왕 만드는거 크게 만들었으면 하는..
수련은 아직 이르고..
야생화 밭을 조성해 놓았는데 가뭄으로 대부분 시들은.
사진은 패랭이 군락..
마거맅은 이미 져버린..
야생화 밭 조성지..
인공 못..
청계산 라인..
기생초와 노을..
백로..
.
.
.
'寫眞이야기.. > 탄천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천의 저녁 풍경.. (0) | 2012.10.13 |
---|---|
장마철 중앙공원 풍경.. (0) | 2012.07.16 |
탄천 풍경.. (0) | 2012.05.26 |
분당 중앙공원의 야경. (0) | 2012.04.20 |
경안천의 아침과 탄천의 저녁 풍경.. (0) | 2011.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