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0일..
경안습지공원에서 돌아와 집사람과 시화로 갔는데
약속시간이 되려면 한시간이나 남았다.
예전 같으면 친구집에 가서 시간을 보내던지 했을텐데 소래습지공원을 사진에서 본 생각이나서
네비를 찍으니 안내를 잘도 해준다.
신통방통한 기계다. 지난번 수원 화성과 더불어 두번째로 요긴하게 써 본다는..
통발 앞으로 물이빠진 갯골..
해당화..
아이들이 신났다..
염전..
이국적인 풍차..
뒤의 공사현장을 배경에서 지워보았다..
소금창고..
출사를 나온 모양.. 이것도 뒷배경을 지워본..
ㅎㅎ
먹고 다시 오이도로..
.
.
.
'寫眞이야기.. > 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천 석양.. (0) | 2010.12.23 |
---|---|
가을햇살 아래서.. (0) | 2010.11.10 |
수원화성 / 화서문의 밤.. (0) | 2010.05.15 |
분당중앙공원의 휴일.. (0) | 2010.04.19 |
춘삼월 분당중앙공원 설경.. (0) | 2010.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