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季·山野草../秋.. 점점 귀해지는 것들.. 山梨 똘배 2005. 9. 23. 14:17 집앞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엔 흔한것들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귀해지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모처럼 방아깨비를 보니 어릴적 가지고 놀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위/ 방아깨비.. 암컷이 수컷보다 두배는 크다고 하네요.. 위/ 닭의장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