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季·山野草../春..

화야산의 봄..

山梨 똘배 2025. 4. 1. 02:05

2025년 3월 30일.

 

며칠 완연한 봄이다 싶더니 다시 쌀쌀해졌다.

시기를 맞추지 못했는지 얼레지는 이제 시작이고 청색 노루귀는 이미 늦었는지 자취를 감췄다.

꽃탐방 말미엔 눈까지 내려 이 녀석들이 잔뜩 움츠리게 생겼다.

 

 

운곡암..

 

 

 

얼레지..

 

노루귀..

 

 

올괴불나무..

 

 

돌단풍..

 

 

하트 모양의 얼레지잎이 나뭇잎을 뚫고 나온..

 

 

 

꿩의바람꽃..

 

 

너도 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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