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季·山野草../夏..
경안천..
山梨 똘배
2010. 7. 27. 15:16
2010년 7월 25일..
인생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
만남이 이별로
또 한쪽에서는 이별을 준비하는..
훗날 다시 만남이 있을까..
경안천 가는길에 친구님 블로그(산무수리) 이름이 보이길래..
지난번 세미원 연꽃군락지 보대 개화가 더디다..
굵은 빗방울에 이른 코스모스가 찢겨졌다. 그위에 팔랑나비가 앉아 위로를??
달맞이꽃..
노안이 더 진행되는지 초접사가 쉽지 않고..
녹조(?)가 많이 진행되 수면을 덮은..
가마우지?..
금계국..
방아개비 색깔이 희안한..
부전나비..
왜가리..
무엇을 담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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