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季·山野草../春..
금낭화와 매발톱..
山梨 똘배
2009. 4. 16. 11:32
비온후라 아침 물방울 담으려고
딸래미 등교시키고 오는길에 잠깐 탄천변으로..
물방울은 거의 말라있고
지난번 새순나오던 것들이 하나씩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금낭화.
매발톱.
돌단풍.
은방울꽃.
박태기꽃등..
이제 봄의 한가운데로 가는듯..
위 / 이제 피기 시작하는 매발톱..
위 / 돌단풍..
은방울꽃 몽오리..
가운데 작은 벌레가 붙어있다..
위 / 금낭화(錦囊花)
위 / 박태기꽃..
산수유는 시들어 열매를 키울테고..
제비꽃이 지천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