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이야기../탄천풍경

탄천주변의 생태....

山梨 똘배 2007. 5. 3. 10:28

2007년 5월 2일..

 

탄천변에 잠깐 나가 보았다..

하루하루 숲의 색깔이 변하고 슬슬 곤충들도 제 세상이 오는걸 아는 지 부산하다.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풀섶에 쪼그리고 앉아 있으면 작은넘들이 꽤나 보인다.

 

인간의 눈으로 익충.해충을 따지지만 저넘들에겐 한 평생이고 

조물주께서 만들어 놓은 이유가 있겠지..

그런 생각을 해보면 다들 이뻐 보인다..

 

 

 자운영..

 

 

 봄에도 붉은 단풍나무..

 

 

 부전나비..

 

 

 

 

 

 

 

 

 바람이 솔솔 불고..

 

 

 민들레 씨방과 보라색은 제비꽃..

 

 

 애기똥풀..

 

 

 지름이 한 2-3mm정도인데??

 

 

 자운영..

 

 

자운영 증명사진..

 

 

흰민들레..

 

 

꽃마리..

 

 

 보도블럭 사이에 피어난 생명..

 

 

 제비꽃..

 

 

작은 파리종류..

 

 

 노린재..

 

 

 무당벌레..